어제 태릉 빙상장 천장에서 물이 새면서 전국동계체전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무려 6시간 미뤄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속히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1 19:48 송고
어제 태릉 빙상장 천장에서 물이 새면서 전국동계체전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무려 6시간 미뤄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속히 보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1 19: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