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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당정청 "3·1절 전야 축제, 2월 28일 독립기념관서 개최" 02-21 17:5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늘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청 협의회를 가졌는데요.

결과 브리핑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홍익표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정부 측은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외교부 장관, 행안부 장관, 산업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청와대에서는 안보실장, 정책실장, 정무수석, 일자리수석, 경제수석,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 결정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준비 관련 내용입니다.

첫째, 당정청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가 한반도 평화와 포용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는 데 뜻을 같이 하고 3·1절을 앞두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준비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그동안 계속 사업을 발굴해서 모두 683개의 사업 발굴을 했는데 이 중 104개를 핵심사업으로 선정을 하였습니다.

둘째, 당정청은 이번 기념행사가 이념과 종교, 계층과 지역 등을 초월해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역사의 주인공인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직접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3·1절을 전후로 문화축제와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및 만세 재연, 국민 대토론회 등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3·1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한편 기념음악, 다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 개발 등 국민들의 일상적인 삶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3·1절 행사를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정부 주관으로 2월 28일 3·1절 전야 문화축제를 2월 28일 오후 6시 반부터 천안 독립기념관 광장에서 개최키로 하였고요.

3·1절 당일날 기념식은 광화문광장에서 오전 10시 반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민간 주관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인데 3·1운동 100주년 범국민대회가 3월 1일 당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7대 종단, 시민단체연대회의 그리고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여러 시민사회와 함께 주관하는 민간 주관의 범국민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외에도 지방자치단체 주관 하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행사가 있습니다.

기념행사가 대략 209개, 문화예술공연 101개, 체육행사 18개 해서 모두 328개의 관련 행사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정부 측은 이번에 쉽게 바르게 읽는 3·1 독립선언서를 국어단체들과 함께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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