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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5층짜리 다세대 빌라 화재…주민 7명 대피 外 02-21 14:25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5층짜리 다세대 빌라 화재…주민 7명 대피

오늘 오전 인천 서구에 위치한 5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빌라 주민 7명이 연기를 피해 바깥으로 대피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건물 3층 일부와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90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침대 전기장판 배선에 문제가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의정부 교도소 50대 재소자 숨진 채 발견

의정부 교도소에서 50대 재소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의정부 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35분 쯤 의정부 교도소 독방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9살 A씨를 교도관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쪽지가 발견돼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 연평도 갯바위서 밀물에 고립된 70대 구조

인천 연평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노인이 갑자기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중부해양경찰청은 어제 오후 연평도 갯바위에서 79살 A씨가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투입했습니다.

구조 당시 조류가 강해 해경 고속단정이 접근하지 못해 구조대원이 직접 갯바위에 다가가 A씨를 구조했습니다.

▶ 자폐증 아들과 아버지, 모텔서 안타까운 죽음

서울의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이 자폐증을 앓는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1시 쯤 동작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아버지 A씨와 아들 B군이 숨져 있는 것을 모텔 관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객실에 남긴 자필 유서에서 자신의 부인에게 '돈 문제로 힘들고 자폐증 아들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해 B군을 숨지게 한 뒤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사건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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