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비서 성폭행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2심 재판부가 피해자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정황증거는 무시했다며 또다시 판결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안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피해자 김지은 씨의 주장과 법원의 판단을 조목조목 반박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김혜주>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1 11: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