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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제보다 더욱 탁한 공기…전국 미세먼지 '나쁨' 02-21 08:40


[앵커]

서쪽 지방 곳곳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고 현재 전국적으로 공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먼지는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방송을 위해서 잠시 황사용 마스크를 벗었는데요.

짧은 순간이라도 혹여나 몸 속으로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 되는 오늘입니다.

어제보다 공기질이 더욱 악화됐습니다.

수도권과 세종 등 서쪽지방 곳곳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고 현재 평소의 2~3배를 넘어서는 먼지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충북이 초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 그 외 전국이 나쁨 수준의 대기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가 많이 정체돼 있습니다.

따라서 낮 동안에도 오염 물질이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겠고 우리나라 상공에 가득 남아 있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이 종일 유지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황사용 마스크 반드시 챙기시고요.

오늘은 바깥에서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서울의 출근길 기온은 영하 2.5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이 8도, 대구가 11도까지 올라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안팎 크게 나겠습니다.

한편 현재 내륙 곳곳에 먼지는 물론 안개까지 뒤엉켜서 남아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종일 시야 짧아져 있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오늘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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