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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산 해안가 도로에서 승용차 바다에 추락 外 02-21 07:22


[앵커]

어제 충남 서산의 한 해안가 도로에서 SUV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빌라에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최덕재 기자가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자]


어제(20일) 저녁 8시 쯤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어성리의 한 해안가 도로에서 SUV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은 운전석에 있던 60대 운전자 김 모 씨를 구조해 인공호흡을 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어제(20일) 저녁 6시 20분 쯤 강원도 춘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7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7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88살 이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22살 최 모 씨 등 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0일) 저녁 8시 30분 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다세대주택 앞에서 너비 2.5m, 깊이 3m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돼있던 승용차의 뒷바퀴가 빠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싱크홀이 생긴 정확한 시간과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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