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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태우 "국민들이 직속 상관…지금부턴 국민들께 보고" 02-18 11:47

(서울=연합뉴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청와대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2차 피고발인 신분으로 18일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에 도착한 김 전 수사관은 취재진에 "지금까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속 상관에게 보고했지만, 지금부터는 국민들께 보고하겠다"며 "제 보고서는 국민들이 받는 것이고 국민들이 저의 직속 상관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2일 1차 소환 조사 때처럼 김 전 수사관의 첩보 생산 경위 등 여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가 폭로한 내용이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는지 법리 검토를 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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