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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애나' 이번엔 성추행 피해자로 경찰 조사 02-17 20:33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책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20대 중국인 여성 파모씨가 성추행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17일) 오후 버닝썬 폭행사건 당사자인 김상교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파씨를 소환해 3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파씨의 클럽과의 고용 관계, 고소 배경 등에 대해 조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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