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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한국당 첫 유튜브 생중계 토론 90분 설전…총평은? 02-17 17:06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들의 2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1차 TV토론이 탐색전 성격이었다면 2차 토론에선 후보 간에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5·18 망언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 국회 윤리위가 3명 의원에 대한 징계안건 논의에 나섭니다.

전문가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오늘 두 번째 TV토론은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후보가 각자의 강점을 부각하면서 일부 현안에 대해선 날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먼저 어떻게 보셨는지 먼저 총평 짧게 들어보고 이야기 나눠볼까요?

<질문 2> 세 후보 간에 계파 논쟁도 벌어졌습니다. 오 후보가 5·18 공청회를 언급하며 "계파에 의존해선 당 가시밭길을 가는 것"이라고 지적하자 김 후보는 "서울시장 하면서 좌파 집권의 단초"를 마련했다며 비판했고요. 황 후보는 "내부 총질하지 말라는 게 국민 바람" 이란 입장 내놨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3> 오세훈, 김진태 후보 간 '박근혜 애증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오 후보의 애증 발언에 김 후보는 과거 오 후보 시장선거 때 커터칼 사건을 언급하며 공격에 나섰는데요. 이런 공방, 박심을 의식한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오세훈, 김진태 후보가 외교·안보, 경제 분야를 주제로 황교안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도 연출됐어요. 분명한 입장을 보이라는 지적인데, 사실 5·18 논란도 그렇고 줄곧 애매한 메시지만 내놓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거든요?

<질문 5> 내일부터는 대구·경북에서 합동 연설회가 개최되고 모레는 3차 TV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라 이번 주 당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 같은데요. 관건은 황 후보가 대세론을 이어갈지, 오 후보가 추월에 성공할지 여부인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6> 한편 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 후폭풍이 거셉니다. 여야 4당은 징계 유예 결정을 재차 비판하고 제명을 촉구하자, 한국당은 당헌 당규에 따른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인민민주주의냐는 발언까지 나왔는데, 한국당의 대응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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