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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맞춤 볼거리 풍성…어린이 이어 5060 공략 02-17 11:02


[앵커]

동요 '아기상어'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어린이들은 위한 '키즈 콘텐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요즘엔 키즈 콘텐츠에 이어 5060 세대를 공략하는 세대별 맞춤 콘텐츠 '붐'이 일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전세계에서 '아기상어' 노래의 인기는 콘텐츠 시장에서 '키즈 콘텐츠'의 중요성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

동영상 앱 사용 순위 1위의 유튜브는 키즈 채널을 따로 두고 있고, 최근 집안 거실의 TV 자리까지 넘보는 넷플릭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들은 IPTV 속 키즈 전용 서비스에 이어 한 발 더 나아가 이번엔 5060세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무선통신 시장 정체로 성장 부진을 겪는 와중에도 지난해 IPTV와 콘텐츠 사업에서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재미를 봤기 때문입니다.

유명 대학병원 의사는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한 연예인은 최신 스마트폰 앱 사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여행이나 중장년기에 두번째 직업을 찾는 사람을 위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건영 /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상무> "베이비 부머 세대인 '액티브 시니어'들은 콘텐츠와 문화 소비에 있어서 굉장히 적극적이고 본인을 위한 투자를 하기 때문에…"

LG유플러스 뿐 아니라 KT와 SK브로드밴드 역시 중장년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확대하면서 올 한해 세대별 맞춤형 볼거리는 더 풍성해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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