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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팟츠 43점' 전자랜드, 연장전서 kt 잡고 2연승…kt 4연패 外 02-17 10:58


[앵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연장접전끝에 부산kt를 꺾고 2연승했습니다.

창원 LG는 고양 오리온의 추격을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프로농구 경기 결과를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4쿼터 종료 버저가 울리기 직전.


KT 랜드리가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슛이 버저비터가 되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갑니다.

연장전에서도 두 팀은 엎치락 뒤치락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전자랜드의 뒷심이 kt를 압도했습니다.

전자랜드는 팟츠의 2점슛과, 차바위의 3점슛, 강상재의 레이업슛 등으로 착실히 점수를 보태 결국 108대 104, 넉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팟츠가 연장전 7점 포함해 43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김낙현이 25점, 강상재가 17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습니다.

전자랜드는 2연승하며 선두 현대 모비스와의 승차를 4게임으로 좁혔습니다.

kt는 4연패에 빠져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창원 LG는 고양 오리온의 막판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4쿼터에서 최대 8점까지 앞섰던 LG는 종료 2분 48초를 남기고 대릴 먼로에게 3점 슛을 맞아 한 점차로 역전당했으나, 제임스 메이스와 주지훈이 자유투로 착실히 점수를 쌓아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메이스가 30점 13리바운드로 승리를 주도했습니다.


김시래와 김종규가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빠진 상황에서도 귀중한 승리를 챙긴 LG는 3위를 지키며 6강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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