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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반짝 추위' 서울 영하 6.8도…대기 계속 건조 02-17 09:29


한파 수준은 아니어도 꽤나 추운 아침입니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져서요.

대부분 지역이 어제 아침시간보다도 더 낮은 기온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6.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찬 기운이 오늘 낮시간에는 많이 누그러지겠는데요.

어제보다 기온 더 올라서 오늘 서울은 낮에 영상 4도선까지 올라가겠고요.

찬바람도 잦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초미세먼지 농도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역은 보통 수준을 회복했는데 동쪽지역은 아직도 이렇게 먼지가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오후시간에 차츰 이들 지역의 먼지도 흩어지면서 전국의 공기질이 차츰 양호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야외활동 하시기 한결 수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메마른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많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화창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4도, 청주와 전주 6도, 대구 8도, 부산은 9도로 어제보다 기온 2도에서 4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정월대보름인 모레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확대되겠습니다.

또 주 후반에는 기온이 제법 올라서 마치 초봄처럼 꽤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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