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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문 대통령 "동남권 신공항, 결정 늦어져선 안돼" 02-14 18:26

<출연 : 김대호 경제학박사>

지역 경제투어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에서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를 시사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는 신공항이 24시간 운영 가능한 관문 공항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고 대구와 경북은 가덕도 신공항을 재추진하려는 게 아니냐며 반발하며 파장이 커지는 모양새인데요.

동남권 신공항을 둘러싼 논란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경제학박사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동남권 신공항'이 3년 만에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부산 지역경제인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기구에서 결정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기 때문인데요. 정확히 어떤 발언이 나왔던 겁니까?

<질문 2> 문재인 대통령의 신공항 발언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부산시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조속한 추진에 무게를 두는 반면 부산시는 국무총리실 검증이 받아들여졌다며 환영의 입장을 보이고 있는건데요. 그런데 이미 김해 신공항 사업은 지난 2016년 결정된 것 아니었나요? 당시엔 어떻게 결론이 났었습니까?

<질문 3> 2016년에 김해 공항 확장이 결정됐지만 가덕도 신공항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동남권 신공항과 얽혀있는 부산·울산·경남·경북·대구 5개 지자체장들의 각각 입장은 어떻습니까?


<질문 4> 야권에서는 이번 신공항 이야기가 나온 배경으로 가까이는 오는 4월 3일 재·보궐선거, 다소 멀리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을 꼽고 있습니다. 실제로 두 달도 남지 않은 국회의원 선거 지역이 가덕도와 가까운 경남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 두 곳인 이긴 한데요. 해당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5> 현재로서는 문 대통령의 발언이 어느 쪽에 무게를 싣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문 대통령 말대로 5개 지방정부와 국토교통부 사이에서 합의가 되지 않으면 국무총리실로 논의 테이블이 옮겨질 가능성도 있을텐데요. 그럴 경우 예상되는 파장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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