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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울숲역 인근 상수도 배관 파열 外 02-14 14:29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서울숲역 인근 상수도 배관 파열

어젯밤 밤 11시 40분쯤 서울숲역 인근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열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숲역 1번 출구 근처에서 아파트로 공급되는 상수도 배관이 파열돼 인근 인도와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통제에 나서 상수도 제수 밸브를 잠그는데 성공하면서 약 2시간 만에 상황은 수습됐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약 5톤 정도 누수 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충남 논산 고무제품 제조공장 불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충남 논산시의 한 고무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한 개 동 83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조업 시작 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주변에 보관 중인 고무제품이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고무제품이 타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며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필로폰 투약 후 무면허 운전 40대 징역형

인천지법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식당과 화장실 등에서 2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운전자를 폭행해 차량을 빼앗아 3m가량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마약에 심하게 중독돼 사회와 격리가 필요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자수하려 한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 '회삿돈 횡령' 대전일보 사장 집유 확정

수천만원의 회사자금을 가족 명의 통장으로 빼돌려 생활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언론사 대표에게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남 사장은 아버지인 남재두 회장과 공모해 회사자금 8,500만원을 어머니 명의의 계좌로 송금해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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