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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문 대통령 "최저임금 결정에 자영업자 의견 반영할 것" 02-14 12:40


문재인 대통령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자들에게 끼친 어려움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선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정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출범 이후 지금까지 다섯 차례의 자영업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의 형편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과다한 진입으로 경쟁이 심한데다, 높은 상가임대료와 가맹점 수수료 등이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고,최저임금의 인상도 설상가상으로 어려움을 가중시킨 측면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규모가 이 정도라면 독자적인 경제정책의 영역으로 삼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는 역대 처음으로 청와대에 자영업비서관실을 신설하고, 자영업 정책을 경제정책의 중요한 한 분야로 끌어올렸습니다. 자영업의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성장 혁신전략을 마련하고 작년 12월에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종합대책은 정부가 처음으로 자영업계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조율하여 만든 정책입니다. 최저임금의 인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의견도 충분히 대변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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