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톡톡] 전국 건조특보, 가습기 판매량 증가…"비가 보고싶다" 02-14 11:29


추위는 우리 몸으로 직접 느낄 수가 있고 또 미세먼지 역시 뿌연 하늘을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추위와 미세먼지만큼이나 큰 문제가 사실상 대기의 건조함입니다.

주변에 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던데 오늘은 폴킴의 비라는 곡 들을게요.

보시다시피 현재 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서울은 건조주의보도 아닌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화재 위험성 당연히 높고요.

작은 불씨라도 관리를 잘해 주셔야 합니다.

최근에 비가 왕창 쏟아지는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안 나시죠.

SNS에도 비 소식 기다리는 분들 참 많더라고요.

비 내리는 거 안 좋아하는데 요즘은 비가 보고 싶다.

이어서 비 오는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우.

오늘 아침에도 엄마, 비 오면 우산 쓰고 장화 신자.

왜 하필 올겨울에는 눈도 그리 안 온 건지.

장화 신고 예쁜 우비도 입고 빗물에 첨벙첨벙이면서 장난치는 거 좋아하는 아이들은 지금쯤이면 당연히 몸이 근질근질하겠죠.

그리고 요새 정말로 가습기 구매량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비가 너무나 기다려지는 요즘 가습기 장만해서 회사에 뒀다, 사무실 사람들모두 따라 공구 하심.

가습기도 가열식, 초음파식 정말 다양하던데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세척이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가습기 청결 상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