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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춥지만 낮부터 풀려…동해안 오전까지 눈 02-14 07:51


[앵커]

출근길은 어제만큼 춥지만 낮부터 점차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동해안지역으로는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오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새벽부터 동해안지역으로는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그래도 눈구름떼의 세력이 차차 약해지면서 당초 낮까지 많은 눈을 예상했었지만 오전 중으로 모두 그칠 것으로 보여 이 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들 지역으로는 내린 눈, 비로 인해서 도로 곳곳이 미끄럽습니다.

출근길 조금 서둘러 나오시고요.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예상되는 적설량도 조금 전보다는 조금 수정이 됐습니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으로 1~3cm가 오겠고요.

강원 북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으로 1cm 안팎이 예상됩니다.

눈, 비는 정오 전에는 모두 잦아들겠습니다.

한편 오늘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어서 나오실 때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5.8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와 강원지역은 파주가 영하 9.5도, 철원 영하 11.6도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도 낮부터는 찬 바람이 잦아들면서 추위가 차츰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의 하늘 구름만 지나겠고요.

북한 역시 구름 많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대부분 공기질도 무난할 텐데요.

전남과 영남 곳곳으로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올라서 당분간 추위 걱정은 없겠고요.

내일은 또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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