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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두' 현대모비스, '꼴찌' 삼성 완파…2위 확보하며 4강 PO 확정 02-14 07:50

[스포트와이드]

[앵커]

프로농구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가 꼴찌 서울 삼성에 완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허웅과 허훈의 형제 대결에서는 형 허웅이 완승을 거뒀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이대성의 가로채기에 이은 라건아의 호쾌한 덩크로 포문을 연 현대모비스는 양동근과 이대성의 3점포를 앞세워 성큼 성큼 달아났습니다.

2쿼터 들어 삼성이 힘들게 10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현대모비스 이대성이 레이업 버저비터를 넣으며 분위기를 되찾아왔습니다.

점수차가 점점 벌어지자 서울은 의지를 상실한 모습이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크게 앞서나가는 상황에서도 집중력이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26점차 대승을 거둔 현대모비스는 정규리그 2위 이상을 확보하며 통산 11번째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습니다.

<유재학 /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 "한 일곱경기(여섯 경기) 정도 이기면이기면 우승…함지훈 선수라든지 양동근, 이대성 이런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들이 운영을 잘 했으면…"

유진 펠프스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불운 속에 삼성은 9연패에서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9위 SK와 격차는 4.5경기로 벌어졌습니다.

허재의 아들, 허웅과 허훈의 형제 대결이 펼쳐진 원주에서는 형 허웅의 DB가 kt에 80대 53 완승을 거뒀습니다.

허웅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4점을 올리며 펄펄 난 반면에, 허훈은 5득점에 그쳤습니다.

2연승을 달린 DB는 6위로 올라섰고, 3연패를 당한 kt는 공동 4위로 밀렸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서는 2위 아산 우리은행이 홈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76-71로 이기며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

'특급 신인' 박지현이 2쿼터에만 10점을 넣으며 우리은행의 승리에 큰 몫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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