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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입각 가능성…박영선ㆍ우상호 검증 02-14 07:33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중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역 의원들의 입각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우상호 의원 검증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가 최근 민주당 4선의 박영선, 3선의 우상호 의원 검증을 경찰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은 법무부장관, 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염두에 두고 검증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의원은 국회 사법개혁특위 위원장이자 법사위에서 줄곧 활동하며 사법개혁에 목소리를 내 법무부장관 후보에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우 의원은 17대 국회에서 문체위 활동을 하면서 전문성을 쌓은 점이 고려됐다는 분석입니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각 때 현역의원 입각은 없거나 극소수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중진 의원 검증이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원 입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물론 법조인 출신인 전해철, 박범계 의원 등도 새 법무부 장관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통일부 장관 후보에는 송영길, 이인영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변재일 의원의 입각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반면 차기 총선 시점을 고려할 경우 입각을 위해 불출마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역의원 차출이 몇 안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이 때문에 현역 의원 외에도 전문가와 관료 출신들도 유력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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