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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장모 1심서 벌금 200만원…농지법 위반 02-13 21:15


경기도 화성 땅을 차명 보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3일)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일부 농지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보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김씨가 경기 화성 소재 한 골프장 인근 토지를 차명으로 보유하면서 허위로 계약서를 쓰고 등기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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