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 열려
02-13 20:33
31회째를 맞은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이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경북 입실초등학교 김민성 군 등 11명의 유망주들이 '베스트 일레븐 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 여자선수상'은 전남 광양중앙초 김윤서 양에게, '최우수 지도자상'은 전북 이리동초 김계중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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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째를 맞은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이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경북 입실초등학교 김민성 군 등 11명의 유망주들이 '베스트 일레븐 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 여자선수상'은 전남 광양중앙초 김윤서 양에게, '최우수 지도자상'은 전북 이리동초 김계중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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