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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호, 스타 코치 군단 대신 실리 선택 02-13 19:35


[앵커]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코치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일각에서 점쳐졌던 박찬호와 이승엽은 뽑히지 않았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경문 감독이 보름 만에 코칭스태프를 확정했습니다.

투수코치 정민철을 필두로 이종열, 김종국, 최원호, 진갑용, 김재현까지 모두 6명입니다.

KBO는 대표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재야인사 위주로 코치진을 꾸릴 계획이었지만,

김경문 감독의 요청에 따라 KIA 김종국 코치와 삼성 진갑용 코치가 포함됐습니다.

주자의 추가 진루 여부를 결정해야 할 작전코치는 현장 경험이 중요하고, 야인 가운데는 마땅한 배터리 코치가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김시진 / KBO 기술위원장> "감독님 생각하실 때 3루 작전 코치는 감독과 직접 사인도 교환해야하고, 또 홈으로 돌릴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최근까지 (활약한 코치를 선택했습니다.)"

박찬호, 이승엽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스타의 합류가 점쳐지기도 했지만, 김경문 감독은 한국 야구를 위해 이들을 좀 더 아껴야 한다며 배제했습니다.

전력분석팀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NC에서 김경문 감독을 보필했던 김평호 코치가 총괄 코치를 맡았고, WBC의 영웅 봉중근과 이진영이 분석원으로 합류할 전망입니다.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프리미어 12까지는 이제 9개월.

코칭스태프를 확정한 김경문호가 본격적인 출발 준비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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