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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만에 부산 찾은 문 대통령…"활력 살려야" 02-13 17:4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경제투어 여섯 번째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 건설과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부산의 활력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발로 밟아 전기를 만드는 압전에너지와 스마트 신호등 등을 시민들과 체험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앞으로 부산에 조성될 스마트시티에 이런 압전시스템이 설치가 될 계획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의 요람"이라며 시범단지인 부산시와 세종시를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부산과 세종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성공하면, 대한민국 경제는 선도형 경제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정치적 고향'이기도 한 부산을 방문한 건 지난해 9월 부산 비엔날레 관람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여권 영남 동진의 교두보였던 부산이지만, 최근 경제 침체로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


이 때문에 일각에선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흔들리는 PK의 민심을 다잡기 위한 행보로도 해석합니다.

<문재인 / 대통령> "정부는 부산시의 '부산 대개조' 비전을 지지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문 대통령은 "부산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은 대한민국 지역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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