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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입맛 다시는 손흥민…"꿀벌 사냥 준비 됐다" 02-13 17:31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과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내일(14일) 새벽 5시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격돌합니다.

도르트문트전에서 유독 강한 손흥민이 골사냥을 이어갈 지 주목됩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전통 강호입니다.

올 시즌에도 단독 선두를 질주중입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인 토트넘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토트넘에는 악재도 생겼습니다.


주포 해리 케인과 2선의 핵심 델리 알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자신감에 가득 차 있습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토트넘 감독> "도르트문트는 전적으로 존경하고 존중하는 팀이지만, 전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토트넘 공격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설 것으로 보입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이후 3경기 연속골을 넣는 등 공격의 최선봉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유독 강해 '꿀벌 킬러'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도르트문트와의 6경기에서 5골을 터트렸고, 토트넘으로 옮긴 이후에도 4경기에서 3골을 넣어 통산 10경기에서 8골을 기록중입니다.

독일 언론은 손흥민을 '가장 위험한 선수'로 꼽았고, 손흥민 스스로도 "이길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천적으로 자리잡은 손흥민이 이번에도 골사냥에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 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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