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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 의지 김정은 하노이 산업단지 찾을까? 02-13 16:53


[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지로 하노이로 결정된 배경엔 경제발전에 대한 김 위원장의 강력한 의지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베트남 방문 기간 하노이 인근 산업단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마련될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데요.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신년사를 통해 강력한 경제발전 의지를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가는 중대사입니다."

올해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4번째 해로 구체적인 성과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지난달 4차 방중 땐 중의약 업체 동인당 참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조선중앙TV>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선 생산된 (동인당)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요해(이해)하시며…"

이번 2차 정상회담 기간 김 위원장은 시간을 쪼개 베트남의 경제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할 가능성이 큽니다.

베트남식 개혁·개방 도이머이는 미국이 북한에 제시하는 경제발전 모델이기도 합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 미국 국무장관> "오늘날 베트남은 믿기 힘든 번영을 이뤘고, (미국과)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김정은 위원장께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하노이 외곽 산업단지는 김 위원장의 방문 후보지 1순위로 손꼽힙니다.

수많은 외국기업이 터를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업들도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김 위원장이 이곳을 찾을지, 그 경우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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