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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병준, 5.18단체 항의방문에 "사과드린다" 02-13 17:39


13일, 상경투쟁에 나선 5.18 단체들이 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났습니다.

5.18 단체 대표들은 "광주시민의 분노를 담아 항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왔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 비대위원장은 "광주 시민들과 희생자분들, 그리고 유가족들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당 지도부 모르는 상태에서 토론회 열려 깜짝 놀랐다"며 관련 발언들은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윤리위가 진행 중이니 결과를 차분히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던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결론을 내지 못한 채 14일 오전 강남 모처에서 2차 회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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