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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 "일왕사죄 발언, 사과할 사안 아니다" 02-13 15:00


문희상 국회의장은 '일왕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이 사죄 등을 요구한 것에 대해 "사과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문 의장은 특파원 간담회에서 "내가 한 말은 평소 지론"으로 "위안부 문제에서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딱 하나, 바로 진정 어린 사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또 일본 정부의 태도에 대해서도 관방장관에 이어 아베 총리까지 나서 그러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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