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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판교IC 진입로서 트럭 넘어져…황산 누출 外 02-13 14:27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서판교IC 진입로서 트럭 넘어져…황산 누출

오늘 오전 6시 56분쯤 수원 방면 서판교IC 진입로에서 황산을 실은 4.5t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황산 일부가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에 1천ℓ짜리 용기 4개에 총 3천ℓ의 황산이 담겨있었는데, 이 사고로 200ℓ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흡착포와 마른 모래 등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진행했고,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원 횡성 양계장 불…닭 10만 마리 폐사

오늘 새벽 2시 55분쯤 강원도 횡성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무실과 양계장 등 건물 1,200여㎡가 전소됐고 닭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플라스틱 소재 공장서 불…9천만 원 재산피해

어젯밤 11시 30분 쯤 충북 청주시의 한 플라스틱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공장 내부 170여 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공장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판 값, 산 값 달라"…차액 챙긴 부동산 중개인

재개발구역의 부동산 매매를 중개하면서 매도인과 매수인에게 서로 다른 매매대금을 알려줘 그 차액을 가로챈 공인중개사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서울 북부지검은 공인중개사 A씨가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4차례 매매대금이 다른 계약서를 만들어 5억2,000만원을 가로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부동산 거래를 할 때는 당사자 간의 매매대금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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