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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공기질 나쁨…내일 서울 영하 7도 반짝추위 02-13 14:06


[앵커]

오늘도 공기가 탁한 곳이 많습니다.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내일은 찬 바람이 불면서 미세먼지는 걷히겠지만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춥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째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수도권은 먼지가 차츰 해소되고 있지만 바람을 타고 오염물질이 옮겨가는 남부지방은 공기질이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한반도 상공을 지나는 중국 등 국외 오염물질이 지상으로 떨어져 내륙은 한때 먼지 농도가 치솟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영남 지역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오후 늦게부터는 북쪽에서 차고 깨끗한 바람이 불어와 말썽을 부리던 미세먼지를 걷어내겠습니다.

다만 서울의 최고 기온이 영상 2도에 그치겠고 한낮에도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낮부터는 차가운 북서풍이 불기 때문에 낮 기온이 2도 가량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4도 가량 더 낮겠습니다."

내일은 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반짝 추위가 찾아옵니다.

서울의 아침 수은주가 영하 7도, 경기 파주 영하 12도까지 떨어집니다.

메마른 날씨도 계속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에는 건조경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모레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겠지만 이번 겨울 워낙 메말라있던 터라 건조함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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