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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솔샤르의 맨유 첫 패…음바페 쐐기골 02-13 13:34


[앵커]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리했습니다.

솔샤르 감독 대행 부임 후 11경기 무패를 달리던 맨유는 홈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빠진 파리 생제르맹.

솔샤르 감독 대행 부임 후 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는 맨유.

맨유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선제골은 파리 생제르맹이 가져갔습니다.

후반 8분 디 마리아의 날카로운 코너킥을 킴펨베가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7분 뒤에는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가 맨유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측면에서 디 마리아가 공을 잡자 음바페는 폭풍같은 질주로 맨유 수비수 사이를 파고들어 쐐기골을 넣었습니다.

디 마리아의 정확한 크로스와 음바페의 스피드가 만들어낸 작품이었습니다.

디 마리아는 2개의 도움을 올리며 친정팀을 울렸고, 맨유에 2대0으로 이긴 파리 생제르맹은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토마스 투헬 / 파리 생제르맹 감독> "맨유는 득점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습니다. 큰 성과를 올렸고 2차전에서도 오늘 같은 경기력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샤르 감독 대행 체제에서 상승세를 탔던 맨유는 유럽 무대 첫 판에서 맥없이 무너지며 무패행진이 11경기에서 멈췄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팀의 핵심 폴 포그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2차전에 뛸 수 없어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켰습니다.

이탈리아 AS로마는 FC포르투를 2대1로 꺾고 8강 진출 희망을 키웠습니다.

니콜로 자니올로가 두 골을 터뜨리며 로마의 영웅이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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