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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귀띔도 없이 선고"…강제징용 판결에 불만 02-13 12:57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전범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2012년 5월 대법원 판결에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은 2013년 3월 김앤장 한상호 변호사에게 "2012년 대법판결 선고 전 김능환 대법관이 귀띔도 없이 선고해 전원합의체로 결론을 못내렸다"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또 "한일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결론이 적정한지도 모르겠다"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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