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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이남 고농도 미세먼지…전국 건조특보 02-13 10:02


[앵커]

현재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고농도 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일째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전국에 건조특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날씨부터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충청 이남 지역에 계신 분들은 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다수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제곱미터당 충북과 경북이 54, 또 광주가 51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있고요.

오후에는 국외 오염물질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종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한편 밤사이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도는 또다시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4.5도인데 낮에는 2도로 어제보다 약간 낮겠고요.

내일 아침은 영하 7도로 조금 더 추워지겠습니다.

그래도 내일 낮에는 다시 평년 수준 가까이 기온이 오르는 등 당분간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

예보를 잘 참고하셔서 이에 맞는 옷차림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여전히 전국 대다수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금 이 시각 기온은 서울이 영하 4.5도, 대전이 영하 2.6도, 대구가 1.2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도, 춘천이 5도, 광주 8도, 창원 9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3미터 안팎으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동해안에 눈이 오겠고요.

모레는 전국 곳곳에 눈,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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