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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90대 노인 운전 차량에 30대 치여 사망 外 02-13 09:19


[앵커]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인근에서 90대 고령의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30대 여성이 치여 숨졌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플라스틱 소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벽이 무너져 내려 있고, 부서진 차량 파편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어제(12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호텔 주차장 입구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96살 유 모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다 벽을 들이받고 갑자기 후진을 했고 대기 중이던 승용차 한대와 길을 지나던 30살 이 모 씨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유 씨가 고령인 점을 토대로 후진하면서 가속기나 브레이크를 제대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불에타 검게 그을린 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마무리 진화작업을 벌입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있는 플라스틱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내부와 기계류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진술을 근거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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