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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기성용 결장' 뉴캐슬, 울버햄튼과 무승부…강등권과 '1점차' 外 02-13 08:00


[앵커]

기성용이 소속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이 경기 종료 직전 어이없는 골을 얻어맞고 울버햄튼과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베테랑 골퍼' 필 미컬슨은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통산 다섯번째 우승을 이뤘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먼저 앞서나간 것은 뉴캐슬이었습니다.

아이작 헤이든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적진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는가 싶었지만 뉴캐슬은 골키퍼 실책에 울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높이 뜬 크로스를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공은 그대로 울버햄튼의 윌리 볼리의 머리에 맞고 골대로 향했습니다.

무승부에 그친 뉴캐슬은 16위에 머물며 강등권 언저리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기성용은 원정길에 동행했지만 출전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필 미컬슨이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냅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가 된 미컬슨은 폴 케이시를 세 타 차로 따돌리고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통산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미컬슨은 할아버지의 일터였던 페블비치 골프장에 영광을 돌렸습니다.

<필 미컬슨 /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자> "저희 할아버지는 페블비치가 개장했을 때 이곳 캐디였어요. 여기 올 때마다 페블비치가 우리 가족에게 해 준 것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번쩍이는 광선검을 든 선수들이 제다이 기사들처럼 검술 실력을 뽐냅니다.

프랑스에서 열린 스타워즈 광선검 대회입니다.

별난 취미 정도로 보이지만 대회를 주최한 프랑스 펜싱연맹은 꽤나 진지합니다.

<세르주 오바이 / 프랑스 펜싱연맹 사무총장> "당장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올림픽 종목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안될 이유가 없잖아요."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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