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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이남 미세먼지 나쁨…일부 중북부 한파특보 02-13 07:51


[앵커]

출근길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공기질이 좋지 못합니다.

한편 중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다소 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한 주 사이에도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고 공기도 깨끗해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먼지를 밀어내면서 오늘 아침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회복했는데요.

찬 바람이 부는 만큼 날은 추워졌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5.6도로 어제보다 또 평년보다 낮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기 북부와 일부 강원지역으로는 다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철원의 기온이 영하 11.7도, 파주 영하 10.2도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내일까지 이들 지역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12도 안팎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옷차림 든든히 하시고요.

동파 사고에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여전히 충청 이남 곳곳으로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는데요.

오전에는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후 들어서는 상층을 지나는 국외 먼지까지 가라앉겠습니다.

충북과 호남, 영남, 제주는 동일 나쁨 수준, 강원 영서는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전국에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나겠고 북한 역시 함경도로 낮까지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에 내려진 건조특보도 오늘도 계속 됩니다.

이 가운데 차고 건조한 바람까지 불기 때문에 화재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조건입니다.

금요일 전국적으로 눈, 비가 내리면서 그간의 건조함을 달래주겠지만 그때까지는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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