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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재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배당 02-12 13:02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정점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신설 형사합의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2일) 내부 논의를 거쳐 양 전 대법원장 사건을 '적시 처리가 필요한 중요 사건'으로 선정하고, 형사35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협의를 거쳐 연고 관계, 업무량, 진행 중인 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재판부를 배제한 뒤 나머지 재판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배당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첫 재판 절차인 공판준비기일은 3월 중순, 정식 재판은 4월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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