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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먹으니 환불해줘"…거절에 3개월된 강아지 던진 분양인 02-11 13:06


분양받은 반려견이 배설물을 먹었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한 뒤, 거절당하자 반려견을 집어 던진 사건이 발생해 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NS에 올라온 글과 해당 애견분양 가게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9일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로 몰티즈를 분양받은 여성이 찾아와 "강아지가 똥을 먹는다"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주인 오모씨가 "환경이 바뀌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며 며칠 더 지켜볼 것을 권하자, 이 여성은 반려견 이동가방에서 몰티즈를 꺼내 집어 던졌습니다.


생후 3개월된 몰티즈는 바닥에 떨어져 이튿날 죽었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연한 동물 학대"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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