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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상, "일왕 사죄필요" 발언에 불쾌감 02-11 12:48


일본 외무상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최근 일왕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발언을 조심해야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전날 필리핀 방문 중 기자들을 만나 한일 합의로 위안부 문제는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최근 외신인터뷰에서 아키히토 일왕을 '전쟁범죄의 주범 아들'이라고 칭하면서 일본을 대표하는 총리나 곧 퇴위하는 일왕이 피해자 손을 잡고 진정 미안했다고 말하면 그것으로 해결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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