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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꽃 빨리 핀다…서울 다음 달 24일 '활짝' 02-11 12:46


올해 봄꽃은 예년보다 사흘에서 닷새가량 빨리 필 것으로 보입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다음 달 11일 제주를 시작으로 대구 15일, 광주 19일, 서울은 24일쯤 피기 시작하겠습니다.


봄꽃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뒤로, 남부지방은 다음 달 하순, 중부지방은 4월 초순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달은 한 두 차례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여 평소보다 봄꽃 개화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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