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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함은 계속 02-11 11:29


월요일이라 그런지 벌써 몸 축축 처지는 것만 같습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지난 주말 동안 내내 추워서 어떤 분들은 겨울이 가나 싶었는데 언제 봄이 오는 거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고요.

정기고의 '그냥 니 생각이 나'라는 노래를 들어볼게요.

그래도 주말 동안 이 추위 속에서도 여러 활동들을 많이 하신 것 같더라고요.

SNS에도 끊임없이 게시글들이 올라왔는데요.

'눈만 보고 옴. 주말 덕유산'이라고 해서 눈 내린 산을 배경으로 이렇게 멋진 사진도 올려주셨고요.

'다음은 추위 속에 다녀온 양평 두물머리. 오들오들 떨었지만 핫도그는 맛있었다.'

그냥 사진만 봐도 참 맛있어 보이죠.

특히나 길거리 음식들은 여름철에는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유독 추울 때 오들오들 떨다가 줄서서 먹으면 그 맛이 2배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다음 게시글은 '추울 때는 키카가 최고. 내복도 안 챙겨갔는데 땀 뻘뻘.'

요즘 날씨가 아이들한테는 정말 최악이죠.

찬 바람에 감기 걸릴까 걱정도 되고 또 때로는 미세먼지 때문에 쉽사리 집 밖을 나서기도 무서워지는데요.

그래도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풀리기는 하는데 당분간 건조함은 계속되겠고요.

현재 서울의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니까 항상 화재사고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찬 바람이 잦아든 틈을 타서 또 다시 중국에서 스모그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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