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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차츰 추위 풀려, 낮 서울 2도…전국 건조특보 02-11 10:03


[앵커]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다만 전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까지는 많이 추우셨을 겁니다.

아직도 볼에 닿는 공기가 제법 차가운데요.

지금 이 시각 서울이 영하 6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낮부터는 추위가 조금씩 풀리겠고 활동하기도 한결 나아지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2도가 예상되고 내일은 기온이 평년수준 가까이 다시 올라서겠습니다.

한편 요즘 추위만큼이나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겨울철의 건조함인데요.

현재 전국 대다수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고 서울을 포함해 일부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며칠간 맑은 하늘이 계속됩니다.

그만큼 메마른 날씨 속에 화재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항상 불씨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남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 대전이 영하 3.8도, 부산이 1.2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도, 춘천이 4도, 전주도 4도, 창원 6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3m 안팎으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 심한 추위는 없겠고요.

금요일에 전국이 눈, 비 소식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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