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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로 정신질환 응급입원↑…날 풀리면 더 위험 02-11 09:36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공동연구팀이 초미세먼지가 우울증과 조현병 등 정신질환에 의한 응급입원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이틀 평균 10㎍/㎥ 증가하면 정신질환에 의한 응급입원은 0.8% 증가했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와 함께 일산화탄소, 오존, 이산화황 등의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라도 수치가 높을수록 연관성이 더 커져 최대 2.3%까지 증가했습니다.


대기오염은 날이 따뜻해질 때 더 심해지는 만큼 봄철 이후가 더 위험하다고 연구진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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