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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여성 택시기사 폭행범 자수…"기억 안나" 外 02-11 08:29


핫클릭 시간입니다.

이 시각,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

▶ 여성 택시기사 폭행범 자수…"기억 안나"

만취 상태로 여성 택시기사를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폭행 혐의를 받는 김 모 씨가 사건 발생 16시간 만인 어제 저녁 8시 45분쯤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당시 술에 취해 범행사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훔친 차에 여학생 태워 질주한 중학생들 검거

차량을 훔친 뒤 동갑내기 여학생을 강제로 차에 태워 질주를 벌인 중학생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4살 김 모 군은 지난 9일 밤 전남 광양시의 길거리에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있던 승용차를 훔친 뒤 광주로 달아나 친구 4명을 태웠습니다.

김 군 등은 어제 새벽 3시 반 쯤 A양에게도 차에 타라고 제안했지만 A양이 이를 거절하자 강제로 차에 태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광주 서구에서 김 군을 발견해 7시간 만에 검거했습니다.

▶ 제주서 멸종 위기종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제주 해안에서 멸종 위기종인 돌고래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포구 동쪽 해안 갯바위에서 몸길이 170㎝가량의 수컷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이어 낮 12시 반쯤엔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앞 해안에서도 몸길이 110㎝인 암컷 상괭이 사체도 발견됐습니다.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김병엽 교수는 이날 발견된 상괭이 둘 다 죽은 지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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