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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문자에 포항ㆍ경주 긴장…"원전은 이상무" 02-10 20:08


경북 포항 인근 해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하면서 포항과 경주 등 인근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소방과 기상 당국에는 지진 발생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문의 전화가 잇따른 가운데, 시민 상당수가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와 한울원자력본부 등은 "지진으로 인한 발전소 영향은 없다"고 밝혔고, 포항제철소도 "별다른 영향 없이 정상 조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잠잠했던 포항에서 다시 지진이 나면서 일부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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