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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출근길에도 강추위…맑고 건조 02-10 19:32


이번 주말과 휴일은 찬바람이 쉴 새 없이 불어댔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나아지겠는데요.

아침까지는 다소 춥기 때문에 출근길은 따뜻한 복장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침기온 서울이 영하 6도로 오늘 아침보다 약 3도 정도 높겠고요.

한낮에는 영상 2도로 오늘보다 약 4도 정도가 더 오르겠습니다.

지금 위성영상을 보시면 하늘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부산과 포항을 비롯한 경상도 동해안 곳곳에 비와 눈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약간 더 이어지겠고요.

내일은 맑아지겠습니다.

단 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1~3cm가량의 눈이 조금 내려 쌓이겠고요.

전남 서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공기질은 계속해서 좋겠지만 무척 건조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구를 포함한 일부 경북, 전남 광양 지역은 건조경보상태입니다.

내일 남해안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 자세히 보시면 아침에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9도, 대구가 영하 4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도, 대구 6도, 광주와 전주 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건조함을 달래줄 만한 눈, 비 소식은 금요일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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