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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靑특감반장, 드루킹 USB 내용 알아보라 지시" 02-10 18:29


김태우 전 수사관은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수사 당시 청와대 이인걸 특별감찰반장이 특검반장들에게 수사진행 상황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수사관은 오늘(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7월 25일 이인걸 특감반장은 저를 포함한 검찰 출신 특감반원 4명에게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언론기사 링크를 올렸다"며 "기사내용은 드루킹이 60기가 분량의 USB를 특검에 제출했다는 내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반장은 '이게 맞는지, USB에 대략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면 좋겠다'고 지시했다"면서 "증거가 완벽히 보존돼 있으니 검찰은 주저말고 이 반장을 소환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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