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을 본 관객이 1천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어제(9일) 77만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천217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조만간 역대 박스오피스 8위이자,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인 '7번방의 선물'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할리우드 SF영화 '알리타:배틀 엔젤'은 개봉 닷새째인 어제 100만명을 돌파하며 2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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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0 18: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