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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가 돌아왔다…포그바 맹활약, 11경기 무패 02-10 14:57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솔샤르 임시 감독 부임 후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강호의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각도가 거의 없는 곳에서 나온 포그바의 대포알 왼발슛.

포그바의 맹활약을 앞세운 맨유는 풀럼을 3대0으로 꺾고 11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12월 모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레전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긴 맨유.

솔샤르 감독 부임 후 맨유는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11경기에서 28골을 넣는 동안 실점은 7골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맨유 반등의 중심에는 모리뉴 감독과 대척점에 섰던 포그바가 있습니다.

솔샤르 감독 아래에서 좀 더 공격적인 임무를 부여받은 포그바는 최근 10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습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포그바는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상대 페널티박스에서는 항상 골을 넣거나 도움을 주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승점 25점을 챙긴 맨유는 멀게만 보였던 첼시, 아스널과의 4위 싸움에도 뛰어들었습니다.

맨유의 상승세가 유럽 무대로 이어질지도 관심사입니다.

맨유는 오는 13일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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