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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위에서 막바지 겨울 놀이 즐겨요 02-10 12:01


[앵커]

전국에서 눈, 비 소식 없이 공기도 깨끗해서 휴일 나들이 즐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에서도 막바지 겨울놀이가 한창입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올겨울은 눈 소식이 많지 않아서 여간 눈 구경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눈썰매장에서는 수북이 새하얗게 쌓인 눈을 보면서 기분 전환이 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날은 부쩍 추워졌지만 이곳에 온 사람들은 스릴 가득한 썰매를 타면서 매서운 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썰매의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인데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막바지 겨울 썰매를 타면서 휴일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은 야외에 마련된 겨울 놀이터에서 추위는 잊기라도 한 듯 신나게 뛰노는 모습도 보입니다.

한쪽에서는 2월 졸업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이벤트도 열리고 있는데요.

새출발에 설렘을 가득 안고 놀이공원을 찾은 학생들은 포토존에서 학사모를 쓰고 추억 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고요.

신나는 놀이기구도 마음껏 즐기면서 알찬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겨울도 어느덧 끝자락에 나와 있습니다.

남은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시고요.

이렇게 겨울놀이 즐기면서 남은 추위 날려버리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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