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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도 동장군 맹위…건조특보 확대ㆍ강화 02-09 17:57


건조함이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서울과 경기 또 남부 일부에는 건조경보로 단계가 격상됐습니다.

실효습도가 35%에 못 미치고 있고요.

못 미치고 있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불씨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아침 수은주가 영하 8.6도까지 떨어졌고 종일 영하권의 추위 보였는데요.

내일 아침은 더 춥습니다.

서울 기준 아침기온 영하 9도, 낮기온은 1도로 평년기온을 4~5도가량 밑돌겠습니다.

공기질은 무난하겠지만 야외활동 계획하신다면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 지역에는 오늘 밤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내일 새벽까지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1도, 청주 영하 7도까지 낮아지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1도, 대전 3도, 광주는 6도선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추위는 주 초반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고 맑고 건조한 날들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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